서울시 문래동에 위치한 가구 디자인
스튜디오 "퓔렌(FULLEN)"은 가구디자인을
전공하고 현재는 건축, 인테리어, 조경,
가구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각 분야의
디자이너들이 모여 설립한 퍼니처
스튜디오 입니다.
"퓔렌(FULLEN)"은 사람이 사용하는
오브제와 공간의 연결에 대해 생각하고
이를 일상에 스며드는 모던하고 조형적인
디자인을 지향합니다.
"퓔렌(FULLEN)" 은 가구, 건축, 인테리어 등
공간 디자인으로 소통합니다.
공간을 형상화시킨 좌측의 로고와 "채우다"
라는 뜻을 가진 독일어"füllen(퓔렌)"의 단어
조합으로"공간을 채우다" 라는 의미를
가지고 있습니다.